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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writing/@nuhorizon/12

1. Wunderlist : Wunderlist 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앱입니다.

2. Workflowy : Workflowy는 아웃라이너(outliner)로 계층을 가지는 목록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Dynalist : Dynalist는 workflowy 열혈 유저가 workflowy의 단점을 보완해서 내놓은 서비스예요.

4. Trello : Trello를 이용하면 글 소재 목록을 작성하고, 관련자료첨부 및 일정관리 가능합니다.

5. MeisterTask : Dynalist가 workflowy을 따라하면서 기능을 확장한 서비스라면, MeisterTask는 Trello를 따라한 서비스입니다.

6. Evernote : 유명한 메모앱(유료) 핵심 기능은 역시 웹페이지를 클리핑해서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7. Pocket : 포켓은 에버노트와 마찬가지로 글쓰기에 필요한 웹 상의 자료를 저장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 서비스예요.

8. iThoughtsX (Mind Map) :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마인드맵 앱입니다.

9. Google Keep : 쓰기 쉽고, 빠르게 동작하는 메모 앱, 모바일 PC 연동이 강점입니다.

10. Ulysses : Ulysses는 글쓰기 전용 Mac 앱으로 word나 한글 hwp 같은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쓸 때와 비교하면 글쓰기의 신세계를 보여줍니다.

11. Scrivener : Windows를 써서 Ulysses를 쓰지 못한다면 Scrivener를 써봅시다.

12. Typora : Ulysses와 Scrivener가 유료 소프트웨어라 쓰기가 망설여진다면 Typora를 써보세요.



글쓰기의 과정과 생산성 도구 활용





http://blog.newswire.co.kr/?p=2641

1. 글을 쓰는 데도 순서가 있다

1)주제 결정하기

2)글감 찾기

3)문단 나누기

4)작성하기

5)고쳐쓰기

2. 글의 주제를 정할 때는 연구를 하자

좋은 주제를 찾는 방법

1)주위의 사물 및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자

2)주위 사건을 통해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보자

3)주위 사건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거나 비판해보자

3. 문단나누기를 한다

주제를 결정했다면 그 주제에 대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아웃라인을 만들 차례다. 아웃라인은 글의 설계도로, 어떤 순서에 따라 어떤 내용을 써내려갈 것인지 구조를 정하는 것이다. 글의 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목록형식으로 내용을 나열하면 된다. 그 후에는 목록을 따라 한 단락씩 써내려 가면서 목록의 내용을 하나씩 지워나가보자. 이렇게 쓰다보면 아직 다루지 않은 내용만 남게 되므로, 내용이 중복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4. 정보수집이 핵심이다

글쓰기에는 우선 철저한 자료수집은 필수적이다. 정보가 충분히 담긴 글은 독자로 하여금 글에 힘이 있음을 느끼게 도와준다. 인터넷 서핑, 취재, 사업계획서 나 제품 소개서 수집, 인터뷰 등을 통해 글의 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자. 비슷한 유형의 글을 찾아서 분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구분하자

‘쓰기’와 ‘편집’을 동시에 하면 안된다. 뇌에 대한 한 연구 결과, 편집은 좌뇌가 담당하고, 쓰는 것은 우뇌가 담당한다. 더 효과적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좌뇌에서 오는 비판적 사고를 잠시 꺼두고 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6. 독자들을 염두에 두어라

글을 쓸 때에는 항상 독자를 중심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왜 당신의 글을 읽어야 하는지, 왜 독자들의 삶과 관련된 글인지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7. 짧은 시간 동안만 써라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쓰다가 더 이상 써지지 않거나, 흐름이 끊겨버렸다는 생각이 든다면 글 쓰기를 중단하라는 징후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면 다시 처음의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다.

8. 큰 소리로 쓴 글을 읽어보자

본인이 쓴 글을 직접 읽어보면 글을 더 쉽게 수정할 수 있다. 글을 쓸 때랑 내가 쓴 글을 직접 읽어볼 때랑은 확실히 다르다.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문장이 매끄럽게 잘 이어지는지, 의미 전달이 잘 되는지를 확인하자. 또한 문장이 읽기에 너무 길다면 문장을 쪼개는 것이 좋다.

9. 감수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글 쓰기가 끝났다면 잠시 접어두었다 다음날 다시 확인하자. 두번째 수정이 끝난 후에는 멈추고 다른 사람에게 감수를 부탁하자. 스스로 본인의 글을 계속 수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10. 첫문단은 마지막에 수정하자

글을 다 쓴 후에 다시 첫 문단으로 되돌아가 수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이 모두 첫문단인 주제문단과 통일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단락의 내용은 글 전체의 주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있는지 확인하자.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해도 글의 중심 주제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첫 문단에 포함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빼야한다.


https://m.blog.naver.com/physioran/221187440715

포인트를 알면 글쓰기 절반이 끝

포인트의 정의

1) 글을 쓰려는 대상에서 발견한 특이한 점

2) 주제를 가리키는 표지판 혹은 주제와 연결되는 버튼(때론 주제를 잡는 모티브)

3) 뉴스

4) 관점 혹은 초점


글의 기본구조


글의 형식

1)머리말-본문-맺음말: 설명문

2)서론-본론-결론: 논설문

3)기-승-전-결: 소설, 시나리오


실용적인 글의 3단계 구조

1)배경-목적, 취지, 의도 따위(why, purpose, information)

2)내용-메시지, 핵심, 전하려는 용건, 줄거리 따위(message, story, outline)

3)의견-소감, 생각, 느낌 따위(thought, opinion)


서평이나 TV(영화)평의 3단계 구조

1)배경(information)

2)줄거리(outline)

3)소감(thought)


비즈니스 문서의 기본 구조

1)목적(why)

2)내용(what, messege)

3)의견(opinion)


일상적인 글

1)배경(information)

2)내용(outline)

3)소감(thought)


비즈니스 문서의 기본 구조

1)목적(why)

2)내용(what, message)

3)의견(opinion)


체험형 보고서의 구조

1)목적(why)

2)내용(what, message)

3)의견(opinion)


기획서나 제안서의 구조

1)목적(why)

2)분석(analysis)

3)내용(what, message)

4)전략(how)

5)효과(effect)




매일 배당 주는 암호화폐거래소(현재 3~5%/년 향후 거래금액에 따라 증가 예상)

https://www.kucoin.com/ucenter/signup?rcode=E3b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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