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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사고(생각)을 위해서

원하는 단어를 정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참기 위해 원하지 않는 것의 반대 단어 정하기

정한 단어를 주문 외우듯이 속으로 말하기

자기실현적 예언


홍익인간

https://namu.wiki/w/%ED%99%8D%EC%9D%B5%EC%9D%B8%EA%B0%84

뜻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리라"라는 뜻으로 한민족의 건국 시조인 단군의 건국 이념이다. 『삼국유사』 고조선조에서는 “고기(古記)에는 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桓雄)이 있었는데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에 가고 싶어 했다. 아버지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을 내려다보니 홍익인간할만 하거늘(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할만 하거늘) 천부인 세 개를 주어 내려가 다스리게 하였다"라는 기록이 존재한다. 홍익인간은 환인에서 환웅, 그리고 단군으로 이어지는 이념이다.

중화사상

https://namu.wiki/w/%EC%A4%91%ED%99%94%EC%82%AC%EC%83%81

중국인(주로 한족[漢族]) 특유의 자문화 중심주의 사상. 골자는 중화 문명(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며, 그 문화적 역량이 어떠한 다른 문명보다도 우수하다고 믿으며, 다른 문명을 오랑캐로 낮잡아보는 사상이다. 나라 이름부터가 '중심 국가'라는 의미의 '中國'이다.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백범일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편 中

대승불교 중생구제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C%8A%B9%EB%B6%88%EA%B5%90

대승불교에서는 소승불교가 중생구제를 하지 않고 혼자만의 깨달음을 추구한다고 비판하는데, 금강삼매를 살펴보면, 그 비판이 정확한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

금강삼매는 금강정(金剛定), 금강유정(金剛喩定)이라고도 한다. 금강석(金剛石)에 비유할 만한 굳음과 예리함을 가지고 모든 번뇌, 즉 아무리 미세한 번뇌까지도 끊어 없애는 힘을 가진 선정(禪定)을 말한다. 금강삼매(金剛三昧)라고도 한다. 소승에서는 아라한이 지향하는 최후의 경지라 하고, 대승에서는 이것을 등각심(等覺心) 또는 등각금강심(等覺金剛心)이라고 한다. 등각심 또는 등각금강심이란, 구도자인 보살이 3대 아승지겁의 100겁의 수행을 거쳐 그 수행과정의 최후인 등각(等覺)의 지위에 올라 금강유정에 든 것을 뜻한다. 이 금강유정이란 그러한 보살이 성불(成佛)하기 직전에 드는 선정이며, 지혜가 견고하기는 마치 금강석과 같고 한 생각에 무시(無始)의 무명을 타파하여 부처의 경지에 도달하는 수행의 최후의 도심(道心)이다.<대승대집지장십륜경>

소승불교에서는 아라한을 최고 경지로 보고, 아라한의 추구하는 최후 명상 경지가 금강삼매를 얻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대승불교의 금강경, 열반경에서도 금강삼매를 가르치고 있다.

보살마하살이 이 금강삼매에 머무르면 잠깐 동안에 시방에 있는 항하의 모래 수 세계에 사는 중생들의 번뇌를 끊어 버리지만, 마음에는 모든 중생의 번뇌를 끊는다는 생각이 없다.<열반경>

즉, 수행자가 금강삼매에 머무르면 일체중생을 구제한다는 것인데, 소승불교와 대승불교가 모두 이 금강삼매를 얻는 것을 수행의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승불교가 중생구제를 도외시한다는 비판은, 정확한 비판인지 의문이다.

기독교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B%8F%85%EA%B5%90#:~:text=%EA%B8%B0%EB%8F%85%EA%B5%90%20%EC%8B%A0%EC%9E%90%EB%93%A4%EC%9D%80%20%EC%98%88%EC%88%98%EA%B0%80,%EC%84%B8%EA%B3%84%20%EC%B5%9C%EB%8C%80%EC%9D%98%20%EC%A2%85%EA%B5%90%EC%9D%B4%EB%8B%A4.

기독교나사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바탕을 둔 종교이다.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고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아로서 인류를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온 그리스도라고 믿는다. 예수의 행적은 기독교의 경전을 이루는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는 약 24억 명의 신자가 있는 세계 최대의 종교이다.

이슬람교 기독교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8A%AC%EB%9E%8C%EA%B5%90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동일한 절대자를 숭배하며, 천국지옥으로 나타나는 사후세계를 믿는다는 점, 그리스도의 업적과 성경을 존중한다는 점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교의 경우 기독교와 같은 원죄의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쓰여지지 않은 책과 같아서, 사회 환경과 교육에 의해 악한 길로 빠져들 뿐 그 자체로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존재로 본다. 또한 기독교가 주장하는 '대속'의 개념도 부정하는데 개인이 저지른 죄는 자기 스스로가 신에게 회개함으로써만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아담과 이브는 순간적인 유혹에 넘어가 타락했지만 결국 용서를 구하고 구원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즉, 카인과 아벨의 죄, 그리고 그 후손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간의 죄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닌 그들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위대한 예언자로 존중한다. 그러나 그는 어디까지나 신이 자신과 인간의 중재자로서 선택한 여러 예언자 중 하나일뿐, 결정적인 예언자는 무함마드 한 사람이라고 본다. 성경 역시 신의 말씀이 일부 들어있다는 것에는 동의하나 그것은 세월을 거치면서 여러 성직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변형된 측면이 많다고 본다. 결국 이슬람교도들이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여기는 것은 '꾸란'이며, 꾸란은 앞으로도 덧붙여지지 않을 완전한 형태의 성서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다.

양자역학 결맞음(coherent)과 결어긋남/결잃음(decoherent)

https://heybd.tistory.com/400

앞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겁나 너그럽게 생각해서 고양이마저도 미시 세계의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그래도!!! 논논노!!! '우리 입장'에서는 상자 안을 확인하기 전까지 중첩 상태가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고양이 입장'에서는 절대 중첩 상태가 없다. 고양이가 이미 상자 안에서 원자를 관측(고양이가 원자와 상호작용)했기 때문에 고양이의 파동함수가 붕괴되어 중첩 상태일 수 없다는 말이다. 고양이의 관측으로 원자가 A 상태로 귀결되면 고양이는 죽을 것이고, 원자가 B 상태로 귀결되면 살 것이다. 즉, 코펜하겐 해석이 말하는 외부의 관찰 행위(우리가 상자를 열고 관측하는 것) 없이도 상자 안 고양이의 중첩 상태는 깨진다.

과학적인 말로 풀어보자! 원자와 고양이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갖는 ‘결맞음(coherent)’ 중첩 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그런 중첩 상태가 파괴되는 ‘결어긋남(decoherent)’ 상태가 된다. 다시 말해, 외부의 관찰 행위 없이도, 중첩 상태가 파괴되어 한 상태로 귀결된다는 말씀!

생각의 힘, 나와 세상을 바꾼다

https://www.yna.co.kr/view/AKR20120531034500022

기도는 환자에게 실제로 치유 효과가 있을까? 아니라면 심리적 위안에 불과한 구두선에 지나지 않는 걸까?

생각이란 놈의 정체는 도무지 알기 어렵다.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냄새도 없어서다. 그렇다면 생각은 말 그대로 그저 별무효과의 생각일 뿐일까?

'생각의 힘을 실험하다'의 저자 린 맥타가트는 "노(No)!"라고 외친다. 생각은 분명히 사물 자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예컨대 기도에도 치유의 힘이 실려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의 생각이 어떤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탐색했다. 결론은 우주는 거대한 양자 에너지의 장으로 연결돼 있는데, '생각'은 감지 가능한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우리가 삶을 향상시키고 주위 사람을 돕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게 한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사람의 의식은 물질을 변화시킬 힘을 지닌 고도로 질서정연한 에너지다. 그래서 인간의 생각은 가장 단순한 기계에서 가장 복잡한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사물에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물질에 대한 이런 정신의 힘은 시공마저 초월한다.

인간의 예측 가능성 - 자유의지

youtu.be/WcjemuKwZ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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